소아외과 전공의 93%가 분과 선택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조사가 나왔다. 수가를 올려도 사람이 오지 않는 이유는 보상만의 문제가 아니다. 교대·당직이 많은 조직에서 잔류율을 좌우하는 항목을 정리했다.
식자재값이 다시 오르는 해, 회사 식대에서 먼저 새는 곳
라면·빵·즉석밥이 잇따라 오르고 국제 곡물 수급도 불안하다. 식대는 인상 폭보다 운영 방식에서 새는 돈이 더 크다. 예산을 지키면서 만족도를 떨어뜨리지 않는 순서를 정리했다.
인력이 한 곳으로 몰릴 때, 현장에서 가장 먼저 터지는 것
하반기 고용 전망에서 조선업만 인력이 늘고 나머지 업종은 제자리라는 분석이 나왔다. 인원이 한 현장으로 몰릴 때 먼저 무너지는 것은 생산 능력이 아니라 사람을 받아 내는 운영이다. 확인할 항목을 정리했다.
사람을 더 못 뽑는 해, 팀이 시간을 만드는 방법
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10만 명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진다. 인원을 늘리지 못하는 조직이 실제로 손댈 수 있는 것은 업무량이 아니라 반복 결정의 수다. 사람 없이 시간을 만드는 순서를 정리했다.
1인 가구가 주 고객이 되면 가격표부터 다시 짜야 한다
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일수록 물가 충격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. 고객 구성이 1인 가구로 기울 때 판매자가 손봐야 하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판매 단위와 주문 주기다. 실제로 조정할 항목을 정리했다.
심사받는 날 필요한 건 자료가 아니라 설명이다
공공기관 경영평가 실사에서 평가단이 가장 크게 갈린다고 말하는 지점은 자료의 양이 아니라 설명의 질이다. 심사·실사·감사를 앞둔 조직이 2주 전부터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정리했다.
소비가 줄어들 때 끝까지 남는 매출의 모양
소비 부진으로 주류 업계가 흔들리고 개인 투자자는 국내 시장을 떠나고 있다. 지갑이 닫힐 때 매출은 고르게 줄지 않는다. 먼저 사라지는 매출과 끝까지 남는 매출의 차이, 그리고 반복 구조로 옮겨 가는 방법을 정리했다.
빠르게 크는 조직에서 가장 먼저 깨지는 것
앤스로픽과 오픈AI가 조 단위 기업공개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나왔다. 조직이 빠르게 커질 때 실제로 먼저 무너지는 것은 기술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루의 기본값이다. 인원이 늘 때 정해 두어야 할 운영 규칙을 정리했다.
수요가 흔들릴 때 회사가 고정할 수 있는 것
미국의 소매 판매와 소비심리가 동시에 꺾였다는 지표가 나왔다. 수요는 회사가 정할 수 있는 값이 아니다. 예측이 어려워질수록 통제할 수 있는 쪽, 즉 매달 반복되는 지출을 계약으로 고정하는 일이 중요해진다.
신입 공채가 사라진 자리, 길어진 준비 기간을 버티는 법
네이버와 카카오가 신입 개발자 정기 공채를 접고 수시 채용으로 옮겨 가고 있다. 채용이 상시가 되면 준비도 몇 달이 아니라 몇 년짜리 상태가 된다. 길어진 준비 기간을 실제로 무너뜨리는 것들과 그 대비를 정리했다.